너무 많이 먹었나? 저녁은 가볍게. 너무 많이 차린다. 1/3도 못먹는데 ㅎㅎ 오늘 먹은거:샐러드 1/4, 요쿠르트 한컵, 아몬드 여섯알, 토스트 1/4조각, 단백질. ˚♡。나의일상 2013.05.31
소상공인대회에 다녀와서. 작은상 이지만 보람을 느꼈던 날. 상생. 공존. 나눔. 공유. 중산층 그런 말들이 생각난다. 공룡만 배부르지 말고 같이 나눠 살아야 옳지않겠나. ˚♡。나의일상 2013.02.02
가을 가을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계절. 그 가을에 빛깔 고운 낙엽속으로 안기고 싶다. 파란 하늘속으로 달려 가고 싶다. 가을이란 이름에게로 달려 가고 싶다. ˚♡。나의일상 2012.10.22
갱년기 남성 건강에 대한 강의 오늘 점심모임 포럼[forum]이 있었다. 오늘의 주제는 "건강" 내가 발표자라 평소 생각하고 있던 내용을 그대로 글로 적어 발표를 했다. 흔들리는 베이비부머 세대. 위기의 50대 중반은 건강을 어떻게 챙겨야 할까. 오늘 내가 발표한 강의 내용이다. 건강 일반적으로 건강이라 함은 육체적인 .. ˚♡。나의일상 2012.09.21
초복날 점심으로,,, 지난 18일 초복날 한통의 문자메시지가 온다. "사무실에 점심 배달갑니더." 집사람이 차려온 백숙. 어느때 먹은 점심이 이보다 나으랴~ 음식 잘 하는 마눌둔 덕분에...ㅎㅎㅎ 팔불출. ˚♡。나의일상 2012.07.20
블루베리 수확하기 "별장을 가지려 하지말고 별장을 소유하고 있는 지인을 사귀어라. 주말농장을 꾸미려 하지말고 농장을 운영하는 지인을 만들어라." 맞는 말인지는 몰따만 내겐 두분의 지인이 다 있어 별장도 농장도 소유하고 있는 셈이다^^ 오늘은 블루베리 수확하러 간날. 농장 한켠에 우리몫으로 몇백.. ˚♡。나의일상 2012.06.26
촌 이장님 사진 아래에 날짜를 보니 1994년 10월 사진이다. 청하보경사로 회사야유회를 간 사진. 관음폭포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정말 촌마을 이장님 스탈이네 ㅋㅋㅋ 농꾼패션 따봉~ 그런데 저때 입은 바지를 아직 입고있다. ㅎㅎㅎ 18년 된건가? 22년 된 바지도 아직 두벌이나 입고 있으니 그때 옷감.. ˚♡。나의일상 2012.04.28
군생활 마지막훈련/팀스프릿 1984 O1981년 10월 21일 논산훈련소 입대 O군번 13220937 O육군통신학교 ROC(무선통신)348기로 14주 교육수료 O육군 제2사단 32연대 본부대 인사과 서무병으로 시작 O동 부대 통신대 기재병(자재담당)으로 보직변경 근무. 오래전 빛바랜 사진속 군생활을 했던 그시절의 나를 발견하고는 회상에 빠져본다.. ˚♡。나의일상 2012.04.27
작품 하나^^ 친구와의 하루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드 커피라도 그대의 마음이 훈훈하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그대와 나 부부라는 인연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서로를 마음 한켠에 담아두고 오래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그대 이기에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나의일상 201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