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초복날
한통의 문자메시지가 온다.
"사무실에 점심 배달갑니더."
집사람이 차려온 백숙.
어느때 먹은 점심이 이보다 나으랴~
음식 잘 하는 마눌둔 덕분에...ㅎㅎㅎ
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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