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 형제들이 해마다 여름에 1박2일로 모인다.
이번에 찾아간 곳은 밀양 어느 하늘아래 첫동네 솔방마을.
우리 윗동서의 고향 마을이다.
그곳에서의 1박 2일.
가족이란 이름으로 모여서 참 정겹다.
솔방마을/정말 하늘아래 첫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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