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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에서 맛보는 황태찜/합천호식당가-

천상화원 2013. 5. 31. 13:11

황매산 산행을 마치고 오는길에 들렀던 합천댐 집단시설지구의 황태마을. 황태전문점 이다.

담백하고 쫄깃하고 정갈한 맛이 다음에 또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한다.

 

이렇게 4마리 4인 한상에 3만6천원.

 

 

 

담백한 살코기 한점을 밥에 올려 먹어본다

 

 

 

남은 양념에 밥을 넣어 비벼도 먹고

 

 

 

 

깔끔한 상차림에 반찬도 입에 쏙 맞다.

 

 

 

 

 

 

 

 

 

 

 

 

 

 

 

식당 뒷켠으로 보이는 합천댐 정경

 

 

합천 황태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