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마흔하고도 아홉번째 생일
시간은 참 빠르기도 하다
함께한 시간도 이십오년
시간아 좀 천천 가렴.
내 인생 더 빛나게...
집사람 오십회 생일날
외식을 계획 했지만 집에서 먹자는 의견으로 통일
우리집 레스또랑이 차려 졌습니다.
우리가족은 한번씩 이렇게 잘 먹습니다 ㅎㅎ
오늘의 메뉴는 쇠고기.
등심에 치맛살에 부챗살 요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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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케익 점등!
초가 다섯개.
집사람도 나이를 먹는구나ㅎㅎ
축하해요 敬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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