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갑도록 매서운 겨울 바람을 이겨내고
우리집 베란다에도 봄이 왔습니다.
이겨낸 지난 겨울의 차가움 만큼이나
봄의 색은
더한 화사로움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립니다.
자연과 인간은 하나일수 밖에 없는 진리로
우리는 그들과 함께 울고 웃습니다.
요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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