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없어보인다.
그래도 자식이 뭔지 출장간다고 아침 챙겨먹이곤
이내 자리에 눕는다.
자신과의 싸움. 병마와의 싸움.
쉽지않은 전쟁이지만 꼭 이겨야만 하는 고된대결.
본인의 의지로 가족의 힘으로, 사랑으로
꼭 일으켜 세우리라.
힘 냅시다. 당신 곁엔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니까요.
참 약이 많기도 하다.
'˚♡。나의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말라야 (0) | 2015.12.26 |
---|---|
시골집 (0) | 2015.03.08 |
두번째 항암주사 (0) | 2014.01.02 |
2014년이 밝았습니다/용접봉 특수용접봉 Co2용접봉. (0) | 2014.01.01 |
대장암 수술 후 좋은음식. (0) | 201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