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러름으로 다가왔던 자연은
이렇게 화사한 색을 남겨두고
이제
순백의 날로 달려가고 있다.
이계절 지나
따뜻함 오는날
당신도 화사한 얼굴로 함께 손잡고 산으로 달리리라.
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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