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별 소년은 나에게로 와서 별 하나 만들어 주었다 어두워 지려하던 내 가슴속을 영롱하게 반짝이는 별. 사랑의 빛으로 저 만치 떠 있는... 그래서 새벽녘마다 별은 소녀를 비추는가 보다. •☆낙서장 2011.04.06
인연이란~ 인연이란,,,,,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게 틀림없이 있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나 보다. 깜짝깜짝 놀랍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보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 보단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사람이 있나보다 그러기에 .. •☆낙서장 2011.04.01
봄에는[설렘] 이렇듯 흐린날엔 누가 문 앞에 와서 내 이름 불러주면 좋겠다 보고 싶다고 꽃나무 아래라고 술 마시다가 목소리 보내오면 좋겠다 난리난 듯 온 천지가 꽃이라도 아직은 니가 더 이쁘다고 거짓말도 해 주면 좋겠다 . . . •☆낙서장 2011.03.19
장수의 비결(한번 따라해 보시면 도움이 될듯) [장수의 비결] 어떤 기자가 공원 벤치에서 명상을 하고 있는 노인에게 다가 가서는 말을 건냈다. "할아버지 너무 행복해 보여요. 그렇게 행복하게 오래 사시는 비결이 뭐예요?” 할아버지 Say... "난 하루에 담배 세 갑을 피우고, 위스키를 한 병씩은 꼭 마셔. 또, 기름진 음식을 아주 즐겨 먹고 운동은 절.. •☆낙서장 2011.02.14
넌센스 퀴즈 자료실 넌센스퀴즈 O예수님이 왜 마굿간에서 태어 났을까/예수님 엄마가 마리아 O스님이 입원하는 병실/ 중환자실 O철수네 엄마는 아들만 10명이다. 첫째는 일남이, 둘째는 이남이 아홉째는 구남이 막내인 열 번째 아이 이름은 / 철수 O세종대왕이 만든 우유는 / 아야 어여 오요 우유 O전주비빔밥 보다 더 맛 있.. •☆낙서장 20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