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촌집 뒷공간 데크작업.
청도 칠성리 촌집 뒷켠에 좁고 긴 공간이 있습니다.
여름엔 그늘이져서 아주 시원한곳이 되죠.
그 공간에 방부목 데크를 놓았습니다.
청도 이서면이 한눈에 들어오는 공간.
내년 여름엔 이서뜰과 남성현, 팔조령을 바라보며 시원한 맥주한잔 즐길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번주에 들어가면 난간을 설치 해야하네요.
촌놈이 점점 되어갑니다.
비록 주말에만 들어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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