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과 토요일엔 짬을 내어 친구들과 운동하고
주말엔 촌에가서 장화 신고 밭일하고
숯불피워 석쇠에 등심구워 먹고
머스마 삶이 이정도면 착한 삶 아닐까요? ㅎㅎ
이공은 호주에서 사업을 하는 친한 동생이 선물로 준 공인데 제가 태극문양 스티커로 애국을 보탰습니다.
최성환프로 호주서도 보이제?
호주서 파이팅 하고, 대구 오면 대해생고기 가자!
아니면 형 청도 촌집에서 안심 구워줄께^^
Korea liquor fighting^^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일에 (0) | 2023.02.27 |
---|---|
추억더듬기 (0) | 2021.11.10 |
하늘아래 첫동네 밀양 솔방마을 (0) | 2020.04.14 |
봄 도다리. 먹어야지 (0) | 2019.03.08 |
김장 그리고 기다림 (0) | 2018.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