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

극과극의 삶

천상화원 2020. 4. 14. 08:56

 

 

 

 

 

 

평일과 토요일엔 짬을 내어 친구들과 운동하고

주말엔 촌에가서 장화 신고 밭일하고

숯불피워 석쇠에 등심구워 먹고

머스마 삶이 이정도면 착한 삶 아닐까요? ㅎㅎ

 

이공은 호주에서 사업을 하는 친한 동생이 선물로 준 공인데 제가 태극문양 스티커로 애국을 보탰습니다.

최성환프로 호주서도 보이제?

호주서 파이팅 하고, 대구 오면 대해생고기 가자!

아니면 형 청도 촌집에서 안심 구워줄께^^

Korea liquor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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