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한창 익어갑니다.
우리촌집 칠성리에도 가을 추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집뒷논엔 콤바인으로 추수를 하는군요.
울긋불긋 가을색으로 어울려지는 청도 남산과
짓노랗게 익어 고개숙인 벼.
윗쪽은
설악에서 시작되어 과 계룡까지 내려온 단풍소식으로 가을을 알지만
촌동네 칠성리의 뜰에는 수확으로 가을을 느낍니다.
시월의 마지막주는 이렇게 익어갑니다.
11월의 첫주에는 제주도에서 가을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가을이 한창 익어갑니다.
우리촌집 칠성리에도 가을 추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집뒷논엔 콤바인으로 추수를 하는군요.
울긋불긋 가을색으로 어울려지는 청도 남산과
짓노랗게 익어 고개숙인 벼.
윗쪽은
설악에서 시작되어 과 계룡까지 내려온 단풍소식으로 가을을 알지만
촌동네 칠성리의 뜰에는 수확으로 가을을 느낍니다.
시월의 마지막주는 이렇게 익어갑니다.
11월의 첫주에는 제주도에서 가을 소식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