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던날.
취소된 라운딩을 스크린으로 대신하고 저녁을 먹으러 찾아간 국일갈비.
순한우 생갈비를 숯불에 올린다.
갈비를 넣고 잘 끓여진 된장과 밥이 어울리면 한그릇은 뚝딱.
입가심으로 곁들인 두개의 잣이 어울리는 수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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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생갈비-섬유회관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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