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가지않아도 봄을 즐길수 있는곳이 있다.
신천을 따라 흐트러지게 늘어져 있는 봄.
개나리며 벚꽃이며 흐드러져 흔들리는 수양버들도...
역시 봄은 인간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느 시월의 가을날 아침에. (0) | 2013.10.25 |
|---|---|
| 내가 미친다 ㅎㅎㅎ (0) | 2013.07.09 |
| 벚꽃따라 가는길-대구에도 이런곳 있다. (0) | 2013.04.03 |
| 積羽沈舟(적우침주)-가벼운 깃털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모여 쌓이면 결국 큰 배도 가라앉는다 (0) | 2013.03.23 |
| 50중반 갱년기의 건강관리는 이렇게 해라. (0) | 2012.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