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로 가는길에 보성에 들러 그곳에서 사업을 하는 아주 반가운 지인이 안내한 곳.
꽤나 유명해서 토요일 점심 시간인데 자리가 없을 정도 였습니다.
보성에서 그 유명한 꼬막
남도 음식 홍어도 맛배기로 나오고
이놈이 꼬막무침
꼬막전 입니다
별미인 꼬막튀김꼬치
한입 콕 깨무니 튀김옷 안에는 부드럽고 담백 고소한 꼬막이 쑝~ 보이네요^^
이 반찬은 나중에 비빔밥에 들어가는 나물입니다.
기본상차림 모음
순두부찌개. 비빔밥과 함께 들면 조화가 기가 막힙니다. 시원 담백 고소~
꼬막무침회 비빕밥 그릇
좀전에 준비 된 그 야채들을 넣고
꼬막무침을 올립니다.
스스스슥~ 비벼서...
한입 쏙~ 캬..........................................ㅎ
입안이 행복입니다^^
우리가 먹은 꼬막정식 1인 1만 3천냥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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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보성군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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