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으로 산행겸 쓰레기줍기 행사를 마치고
야구장으로 바로 달려간 날인듯...
양준혁이 최다홈런 갱신의 기대로 갔었는데
10대0으로 진날이지 아마도...
사실 야구장에 가면 누가 이기든 개의치 않지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
고래고래 고함 지르고
안타치면 일어나서 환호하고
파도가 지나가면 한번 휩쓸리고...
통닭시켜서 몰래 가져간 소주에 맥주말아 한잔 하고...뭐 그런거 아이가? ㅋㅋ
오래전 사진인데 우연히 찾았네^^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천상화원님의 드라이브 샷 (0) | 2012.04.11 |
---|---|
같이한 9년 (0) | 2012.03.19 |
2012.01.02/덕유에서 (0) | 2012.01.03 |
2011/07/16- 친구들과 진밭골계곡에서 (0) | 2011.07.20 |
친구들 (0) | 2011.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