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래미가 직접 만들어서 머리맡에 두었네요^^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딸 키우는 아빠의 특권이겠지요
ㅎㅎㅎㅎㅎ 크게 한번 웃어봅니다.
지가 강사로 나가는 음악학원 원생이 60명 인데
그 애기들에게도 다 줘야 한다며
사흘을 거실에서 정성 들여 만들어 놓고...
이건 분명 사랑과 정성 이겠지요^^
작년 봄 화개장터와 쌍계사로 벛꽃구경 갔을때의 둘만의 여행.
작년어느날/미니음악제 피아노 공연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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