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티기/들안길 녹양

 

 

설명이 필요 없는 집 들안길에 위치한 녹양구이.

웬만한 주당이면 한번은 들렀을 그집.

눈요기 하세요^^

 

         여기는 별관. 엘리베이터로 본관에서 음식이 공수 됩니다.

  

         메인메뉴 생고기. 일명 뭉티기. 윤기가 자르르르르 흐르면서 침샘을 자극합니다.

 

         뭉티기 한접시를 주문하면 셋팅되는 밑반찬. 보기만 해도 배 부릅니다. 빠지면 안되는 담비한병과... 

 

         알밥

 

         간 & 천엽/ 참기름에 착 찍어서 한입하면...으,,,,,,,,,,,,,,,,,,,,,, ㅎㅎ

 

         두부 한조각도 정성인 듯 합니다.

 

         생선탕수

 

         뭉티기가 옷을 입을 양념. 감칠 맛 입니다.

 

         입맛을 돋울 겉저리

 

         시원한 무우, 박탕 담백하고 시원합니다. 

 

         슬러시가 되어 올려진 열무김치. 침이 입안에서 뱅그르르,,,,,

 

         평범한 샐러드

 

         꼬마 스테이크. 요놈 하나면 소주 한병을 족히 날아갑니다. ㅎㅎ

 

         무침회. 깔끔한 맛^^

 

         전-이넘도 소주 두잔은 차지합니다.

 

         심심풀이 볶은 콩

 

        

 

         간천엽이 어울릴 참기름

 

 

         계란탕도 올라옵니다. 

 

 

         제일 중요한 한치회/ 일반상에는 올라오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기본으로 올라왔는데 지금은 아는사람만...ㅎ 한치회 달라고 해야 내어줍니다.

       꼭 한치회도 달라고 하십시요. 새콤한 양념이 끝내줍니다.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