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그
눈부심으로...
처음 입도 시도에 바로 성공.
구름한점 없는 파란 하늘과 잔잔한 파도
그리고 억새.
자장면 시키신분~~~
떠올리며 자장면 한그릇
두시간의 아쉬운 디딤이었지만
최남단을 느끼기에 충분히 와 닿는 정겨움.
마라도는 그렇게 내 품에 안기었다.
'о☆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아는 제주 찐맛집 (0) | 2021.02.09 |
---|---|
결혼 34주년 기념 제주투어 Plan (0) | 2021.02.06 |
새별오름 친구 새빌카페 (0) | 2018.11.10 |
제주 용연의 깜찍한카페/카페스만스 (0) | 2016.08.17 |
제주올레길 정보와 제주날씨를 한눈에~ (0) | 2015.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