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태평양의 시퍼런 심해를 가슴에안고 펼쳐진 라오라오베이 골프클럽에서의 비경.
골프채를 놓고 하염없이 시선이 고정되어 어찌할줄을 모른다.
지난번엔 라오라오베이CC 만 갔지만 1월에 친구들과의 투어에는 킹피셔도 갈 계획이고
5월에 가족여행에는 코럴오션포인트도 가볼 계획이다.
라오라오에비골프클럽 EAST COURS 6번홀 전경.
홀딱 빠지지않고는 못버틸 비경이 발걸음을 잡는다.
새섬 관람지 왼쪽절벽의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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