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측량완료
설계를 시작한다.
청도 남산을 뒤로하고
앞으로는 이서뜰이 자리잡고
멀리 팔조령너머 부모님이 쉬고계시는 남성현 자락이 보이는곳.
크지는않지만
자연과 데불어 내가 머물 보금자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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