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고 있는 유통단지 산업용재관.
그 지하에 식당가들이 있다.
그중 한곳에서 시킨 김치찌게. 4000원의 행복이다.
요사이 반찬은 이렇게 나온다.
번거롭지도 않고 정갈해서 좋다.
재활용은 않겠지~
'•☆맛멋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불고호텔의 스테이크 (0) | 2013.01.24 |
---|---|
통영에 있는 바다낚시꾼들은 다 아는 김밥집-진이네집 (0) | 2012.11.22 |
입맛 딱 당기는 횟집/지산동-까치놀 (0) | 2012.10.23 |
이번엔 영천 고경식당에서 즐기는 돼지찌게 (0) | 2012.08.24 |
유통단지 어생미 회,초밥의 전복,장어구이 (0) | 2012.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