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클럽 회장배가 있는날.
오랜만에 라운딩을 한 제이스시사이드.
페어웨이는 무난한데 그린이 완전 러프 수준이라 퍼팅 거리감이 없던날.
늘상 발목을 잡는 OB는 이날도 세방이나 나고...
84타 홀아웃.
골프 좀 잘칠 수 없나?
37도까지 올랐지만
바닷가라 바람도 제법 불어주고
생각보다는 더움을 느끼지 못하고 라운딩을 했다.
버디하나 건지진 못했지만 나름대로 무난했던 날.
7짜를 그리며...ㅎㅎ
가르늦게 뭐 하자는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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