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찾은 연화도.
2년전 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을 하고 나를 맞았다.
코발트빛 바다와 절경 용머리해안
그리고 명물로 등장한 현수교.
밋밋한 욕지도 보다는 산행의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하는 연화도.
아마도 내 판단으로 욕지도 보다 더 많은 여행, 등산객들이 찾으리라 확신 해 본다.
언제 다시한번 찾아봐야지
산행이 아닌 휴가로...
2박 3일 쯤으로~
아찔한 파도는 우리를 당황하게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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