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이 남았네
수개월을 신경써서 준비한 경맥제가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어
선배 동문들은 물론
우리를 바라보는 후배들에게
모든 동문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한마당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4월10일에 그랜드호텔에서 각 종목별 대진표 추첨이 있었다.
특히 당구종목에 출전하는 40회기수 선배님들의 적극성에 머리 숙여진다.
42회 선배님이면 우리나이로 71세 인데도 더 열정적이고 적극적이다.
나도 그리 살아야겠지. 지금에 충실하며 훗날을 기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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