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에 열릴 40회 경맥제 주관기수로서
그간의 준비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재경 신춘교례회에 참석을 했다.
60회 중반 이후 기수들의 동기회 활성도가 점점 떨어지는 안타까움이 든다.
전통을 어떻게 잊게 할런지 고민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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