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롱산행을 갔다가 산행 2시간에 7시간 동안 잘 먹고 잘 놀다가 왔습니다.
거기서 먹은 첫번째 메뉴. 장뇌삼 백숙입니더. 조 장뇌삼 한개를 제가 홀딱 시식 했습니다.
한그릇 하실랍니꺼^^
토종닭을 잡았는데 허벅지가 제 다리만 합니다. 쫌 표현이 심했나요? ㅋ
이거는 소머리수육 한접시 드릴까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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