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이글! 생애 첫 이글. 골프에 입문한지 18년. 선수급은 아니지만 그렇게 못치는 공도 아닌데 그간 아직 이글, 홀인원 한번 못했는데 그저께 정기 써클에서 드디어 생애 첫 이글을 했다. 왜관에 위치한 세븐밸리골프클럽. 세븐코스 6번홀 파4. 290미터. 장마철이 시작되어서 그런지 티박스를 30미터.. •☆골프장 201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