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을 꿈꾸며 시직합니다 오랜 계획끝에 드디어 첫삽을 뜹니다. 3월말에 착공하여 100일이 지나면 모습을 드러낼 나의 러브하우스. 친구와 나란히 함께짓는 집이어서 외롭지않아 더 좋다. 지하수공사는 완료. 한쪽켠에 만들어질 밭에 농사용전기도 신청완료. 공사를위해 현장사무실로 쓰일 컨테이너도 자리를잡았.. ˚♡。나의가족 201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