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함산에서 추령까지 토함산 찍고 산신제올리고 추령 백년찻집으로 하산. 감포로가서 방우횟집에서 자연산잡어회로 마무리. 감포 방우횟집은 사장님부부가 직접 배를타고 나가서 잡은 고기만 장만이되어 올라옵니다. 자연산횟감의 진수를 보시려면 꼭 방문하셔도 후회는 없을듯합니다. 밑반찬이 여느횟집처.. •☆산으로 201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