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박8일의 하와이 여행중 가장 최고의 경험을 하나만 꼽으라고하면 주저없이 이걸 엄지척 하겠다.
바로
캡틴밥 스노클링.
요트를타고 20여분을 나가면 상상도 못할 장관이 펼쳐지는 샌드바.
이 바다 한가운데에 모래톱이 생겨나 허리에서 무릅까지 정도밖에 오지않는 신비한 곳.
운동장 수십개는 합쳐놓은듯한 끝없는 넓이.
거기에서 배구도하고 스노클링도 하고...
이동하는길에 거북이도 관찰하고
또 다시 정박하여 행해진 스노클링은 물고기의 천국이라♡
하와이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분들은 꼭 추천합니다.
캡틴밥스노클링!
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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