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넘이 촌넘이 되고싶어 집을지은지 아홉달째.
이제 전기공사가 마무리되고 준공검사 신청을 했습니다.
시행착오도 많았고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제대로 자리를 잡은 모습입니다.
준공이 떨어지면 정원과 창고, 데크설치등
부대시설공사를 마무리 해야겠지요.
휑량했던 논 한가운데에 제법 모양을 낸 두채의집이
자연과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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