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마실길 4코스/해넘이솔섬길

변산반도 마실길 4코스/해넘이솔섬길

이동거리 275Km/4시간00분 (휴식포함)

트레킹코스(7Km 4시간 00분/ 중식,휴식포함) 난이도 중하

솔섬(전북학생 수련원)-2.5Km-상록해수욕장-Km-궁항

-1Km-이순신셋트장-1.5Km-격포항-2Km-채석강

07:30 산업용재관 동문출발

11:30 격포항도착 트레킹시작

15:30 채석강 도착

17:00 하산식 후 출발

변산마실길 4코스 (해넘이 솔섬길)

한국의 나포리로 일컬어지는 격포항을 떠나 격포봉화대에 올라 격포항 앞바다를 내려다 볼수있는 코스로 이순신 촬영셋트장과 해안 편션단지, 상록해수욕장을 지나 노을이 아름다운 소섬에 이르는 구간이다. 솔섬은 서해바다의 낙조가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격포 해넘이공원을 지나 도금당에 위치한 이순신 촬영셋트장에서 잠시 머물러 성웅 이순신을생각하게 되는 곳으로 바닷물길이 만들어 낸 수로를 건너 상록해수옥장에 다다르게 되면 전북학생해양수련원 앞바다 노을이 물들어가는 솔섬을 만나게 되는 코스로, 궁마을, 상록해수욕장부근에 각종 식당 및 편의점이 있어, 탐방객들의 필요한 물품을 사는데 불편함이 없고코스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탐방이 가능한 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