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트레일 2구간중
분천역에서 승부역까지 약 10Km구간을 걷고왔습니다.
어릴적 추억을 살려 썰매도 만들어 베낭에 메고...
역시 어릴적 놀이는 시간가는 줄도, 추운 줄도, 힘이든 줄도 모르고 마냥 재미있기만 합니다.
신기한듯 쳐다보시는 많은사람들의 시선도 즐기며 보낸 신나는하루.
뭐 세상사는 행복의 시간이 멀리있는게 아니더이다.
즐거운세상속으로 같이 달려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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