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가 먹고싶었다.
회로,구이로...
이곳저곳을 뒤지기 시작.
그래서 찾은집 "파도"
가서보니 예전에 돼지꼬리땡땡이란 삼겹살집이 있던자리네.
옆집 싱싱해물이 신경 많이 쓰이겠던걸?
구이로, 회로, 거기에 머리는 버터구이로...
또다른메뉴 담백한 가리비구이는 치즈를올려 부드럽게 굽고
마지막 해물칼국수는 화룡점정!
또
가고 싶어지는곳이다.
파도조개구이
수성구 황금동 884-3
053-767-6066
(요아래 761-5066은 예전 돼지꼬리땡땡 번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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