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할뻔했던 홀. 버디에 만족했지
그린 가운데에 벙커가 있는 기가 막힌 홀
서비스에서 부터 탈의실, 욕탕 등등
이름에 맞지않게 엉망인 골프장이었던 기억.
페어웨이나 그린은 만족했슴 86타 out
'•☆골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6/25 대구cc (0) | 2011.07.02 |
---|---|
이런 행운이 올까^^ (0) | 2011.07.02 |
2011.06.19/앨리시안 (0) | 2011.06.30 |
2011/04/27-팔공 (0) | 2011.05.16 |
2011/04/29-오펠 (0) | 2011.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