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

초복날 점심으로,,,

천상화원 2012. 7. 20. 17:20

지난 18일 초복날

한통의 문자메시지가 온다.

 

"사무실에 점심 배달갑니더."

 

집사람이 차려온 백숙.

어느때 먹은 점심이 이보다 나으랴~

 

 

 

 

 

 

 

 

 

 

 

음식 잘 하는 마눌둔 덕분에...ㅎㅎㅎ

팔불출.